
안녕하세요!
픽스맨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장마로 더욱
빈번히 발생하는 건물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픽스맨이 출동했습니다!!
작은도시에서 건축한
건물들을 상대로
누수 점검
서비스를 실시!

암사 4, 5,10,13차
누수 대비 건물점검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건물주 및 세입자 분들과
일정을 조율해 먼저,
암사 10차 방문!


실내의 경우, 누수 의심 부위와
실제 거주하는 분의 의견을 듣고
점검, 진행합니다.
거실 실내 창틀에서
방울 방울 떨어지는 누수를
말씀하셔서
살펴봅니다.


외벽이 최근 바람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로 흠뻑
젖어있습니다.
창틀의 실리콘은
터진 부위가 없고,
창 밖이 바로 외벽인데
만져보니 손에 묻을 정도로
물기가 느껴지네요.
외벽의 발수제가 제 역할을
한다면 물기가 저렇게나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발수제는 2~3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3~4년 주기로 재도포 시공을
해야 하죠.
.........
현재 바로 시공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