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시경을 체험했습니다.
건강검진으로 한것이 아니구요.ㅎㅎ
검진을 위해 몸 안을 살피는 것 처럼
작업시 보이지 않는 파이프 안이나
좁은 공간, 구석진 곳을 살필 때 유용한 도구를 체험했습니다~
이 카메라를 쓰려면 "inkam"이라는 앱이 필요해요.
먼저 앱을 설치해 주세요~
그리고는 원하는 곳에 카메라를 넣어 천천히 살피면 끝!
쉽지요??
스마트폰으로 바로 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이제 이걸 어디에 쓰면 좋을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우선 옷장밑 동전부터..ㅎㅎㅎ
과학수리대를 향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쭈욱~~~~~~~
막간퀴즈~
어디일까요?
😁